무슨 넉낌인줄 다들 아시져? 우리 할무이가 처녀적 입으셨을 것 같은 그런 넉낌의 니트에요. 전 살이 많이 예민한편이라 입었을 때 살짝의 까끌거림은 있었어요.ㅠㅠ 근데 전 진짜 면 100% 입어도 가끔 살이 따끔거릴정도로 엄청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라서 저처럼 민감하신 분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. 안에 반팔이나 이너 입고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 색깔은 모델컷이랑 똑같고 솔직히 색감이 흔하지 않고 예뻐서(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이 자주색 컬러..ㅜ) 2000% 만족해요!